상세정보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 저자
- 김진경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11-11-22
- 등록일
- 2013-01-04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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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교육 제도와 정책에 얽매인 우리들의 자화상!
우리의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과 희망을 담은 청소년소설『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보다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나는 십대들을 위한 시리즈「문학동네 청소년」의 첫 번째 책이다.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려내는 데 중점을 둔 요즘의 청소년소설과는 달리, 현실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강요된 시간과 공간을 뒤엎는 십대들의 통쾌한 반란이 펼쳐진다.
해가 기울 무렵이면 일어나 일상을 시작하는 이상한 나라. 이 나라의 대통령은 국제 경제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지구 반대쪽 나라의 시간에 맞춰 표준시를 변경하고, 일명 '공부 잘하는 기계'인 시계모자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한다. 해가 지면 시계모자를 쓴 아이들이 학교로 가고, 시계모자 시대 경쟁의 실패자들인 노숙자들은 지하도시로 몸을 숨긴다.
시계모자를 거부하여 특수반으로 격리된 아이들은 시계모자 착용에 대한 국가인권위 제소와 헌법 소원을 진행하여 승리하지만, 결국 시계모자 부작용으로 정신분열을 일으킨 아이들을 수용하는 강화학교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탈출한 아이들은 지하도시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터넷 방송 '지하도시 통신'을 통해 시계모자의 진실을 폭로하는데….
저자소개
김진경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국어교사 생활을 하며 시인이자 소설가로 이름을 알렸다. 1985년 교육 개혁을 부르짖은『민중교육』지 사건으로 해직과 옥고를 치렀다. 1989년에는 초대 정책실장으로 전교조 창립을 주도했고, 15년의 해직기간에도 아이들에게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출판, 저술 등 교육민주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한국 최초의 판타지 연작동화『고양이 학교』는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프랑스 독자가 뽑는 아동청소년문학상 앵코?緻성? 상을 수상하였다. 그밖에도 시집『갈문리의 아이들』『광화문을 지나며』『우리 시대의 예수』, 장편소설『이리』, 청소년소설『굿바이 미스터 하필』등 다양한 책을 썼다
목차
1.나는 아침마다 벌레가 된다
2.환각
3.비둘기 편지
4.의혹
5.지하도시
6.태양이 빛나는 밤에
7.공부 잘하는 기계
8.지하도시 통신
9.나는 내가 누구일지를 모른다
10.나는 화살은 멈추어 있다
11.방문객
12.얼음의 성
13.식인의 거리
14.트로이의 목마
15.부르는 소리
16.지하도시가 봉쇄되다
17.이카루스 통신
18.신은 천 개의 겹눈을 가지고 있다
19.제논의 화살
20.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