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
출판사
RHK
출판일
2020-02-11
등록일
2021-03-1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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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3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150년 동안 사랑받은 고전,
『작은 아씨들』을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내가 남자가 아니라는 게 참을 수 없어.”라고 거침없이 외치는 소녀에서, “남자 때문에 서둘러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라며 비혼을 선언을 하고 글쓰기에 몰두하는 한 여성이 되기까지. ‘조’는 처음 등장할 때부터 마지막까지 자신의 꿈을 좇아 똑바로 갈 줄 아는 인물이다. 그리고 본인의 사랑이 다가왔을 때에는 “내가 원하던 사람”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줄 알았다. 그렇기에 1868년 『작은 아씨들』이 발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작가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로 손꼽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조’가 누구보다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소설이 자전적이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실제로 네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나 검소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며, 글쓰기를 좋아했다. 짧은 글들을 잡지에 기고하며 지냈던 작가는 아직 여성 인권이 자리 잡지 못했던 시절, 한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느꼈던 작고 평범한 일들을 글로 풀어내었다.
그렇게 루이자 메이 올컷은 『작은 아씨들』이라는 제목으로 1868년에 1부를 완성해 출간했고, 같은 해 말 『굿 와이브즈Good Wives』라는 제목으로 2부를 발표했으며 이듬해에 두 권을 합본하여 출간했다. 1부가 네 자매의 따듯한 유년시절을 그린 이야기라면 2부에서는 조가 본격적으로 꿈을 향해 성장해 가는 한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는 『작은 아씨들』은 작가가 보여주고 싶어 했던 세계를 그대로 담아 1,2부를 합친 완역본으로 출간했다.
놀랍게도 이 작품은 출간된 지 150년이 지난 지금도 시의성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네 자매의 이야기는 비단 포근하고 부드러운 가족 사이의 사랑 이야기만 담고 있지 않다. 네 자매는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각자의 꿈을 존중하고, 힘들 때는 연대하며 사랑한다. 이 자매들의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작은 아씨들』이 150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설렘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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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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