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순간들
- 저자
- 장주식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11-11-22
- 등록일
- 2013-01-04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지지리 복도 없는 열여덟 살 고성만, 희망을 꿈꾸다!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장주식의 청소년소설『순간들』. 보다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나는 십대들을 위한 시리즈「문학동네 청소년」의 두 번째 책이다.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온몸으로 인생에 맞서는 열여덟 살 고성만의 눈물겨운 현실 유랑을 그리고 있다. 청소년기를 지났거나 지금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대구에서 자취 생활을 하는 열여덟 살 고성만. 때에 절은 살림과 지긋지긋한 외로움, 사라지지 않는 허기 속에서 살아가던 어느 날, 성만은 형편없는 시험 성적표를 받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성만은 학교와 자취방에서 뛰쳐나와 일탈을 꿈꾸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또다시 방황하던 성만은 그런 자신을 아무 말 없이 받아줄 고향으로 돌아간다.
성만은 고향에서 아버지의 농사일을 돕지만, 의지하며 지내던 친구들이 하나둘 제 갈 길을 찾아 떠나면서 홀로 남게 된다. 그러던 중 동갑내기 사촌의 영향으로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가겠다는 희망을 품게 된 성만은 서울행을 결심한다. 서울에서라면 공부도 일도 잘 되리라 생각한 것. 그러나 촌놈 성만에게 서울에서의 생활은 더 녹록지 않은데….
저자소개
장주식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나 상주, 대구를 거쳐 서울에서 스무 해를 머물다 지금은 경기도 여주에서 살고 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여러 권의 책을 냈고 장편소년소설 『그리운 매화향기』로 제2회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 제2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시골로 이사 와서도 일이 있어 서울을 자주 오가는데, 도시에서 찌든 밤을 지내고 여주 집으로 돌아오면 넓은 마당과 텃밭을 스쳐오는 공기에 가슴이 시원해지곤 한다. 그동안 『깡패 진희』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괴물과 나』 등의 동화책과 두 해 전에 돌아가신 권정생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림동화로 낸 『강아지 똥 할아버지』, 학교 아이들과 함께 한 생활을 담은 글 모음책 『하호 아이들은 왜 학교가 좋을까?』를 썼다.
목차
1. 담임 말에 따르면, 벼랑에서 떨어지다
2. 강호로 나서다
3. 운전대 잡은 놈
4. 아버지
5. 서울특별시 고덕동
6. 미소살롱 0번 웨이터
7. 찰거머리 같은 놈
8. 고속버스터미널, 마포대교, 그 순간들
뒷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