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읽는 이의 마음에 청춘을 불어넣어준다. 독자들은 시를 판단하고 재단하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를 감상한다면 분명 삶에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시인 자신들이 그들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진지하게 살아온 삶의 흔적들이다. 명시를 감상하며 시인들의 지난 생애와 우리들의 삶이 깊이 교감되는 행복을 경험하시길 바란다.
저자소개
조현철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성균관대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동국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다. 월간『문학21』,『한비문학』,『기독교문예』에 시가, 월간『모던포엠』에 수필이, 월간『스토리문학』에 동화가 당선되어 신인문학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그 동안 시집《사계절의 주인공》,《오두막 시인의 풍요》,《붓다는 숨밭》,《폭삭 속았수다》,《마음밭의 파수꾼》,《숨바꼭질》,《시인의 숲에서 시를 만나다》와 에세이《시금석》, 평론《암베드까르의 유산》등을 펴냈다. 혼불 최명희 유고시집 현상응모 이사장상, 한국농촌문학상 우수상, 국방부 장관 표창, 환경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